젬마 아터튼은 팔색조 매력으로 <타이탄><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부터 최근작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러너, 러너>까지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여주며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송 포 유>에서는 명배우들의 연기력에 뒤지지 않는 열연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송 포 유> 보도자료 중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전라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섹시한 본드걸로 얼굴을 알린 젬마 아터튼은 그 이후, <타이탄>에서 미스터리한 반신반인 이오를,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는 적극적인 성격의 공주로 분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제2의 안젤리나 졸리’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차근차근 여전사의 토대를 다져왔다. 이번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에서는 냉철하고 이지적이지만 필요할 때는 말 보다 주먹이 앞서는 터프함을 겸비한 섹시 헌터 그레텔로 완벽 변신하여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보도자료 중에서-

올리버 파커와 바나비 톰슨이 연출한 1950년대 고전의 리메이크작 <세인트 트리니안스 St. Trinian’s>로 극영화에 데뷔했다. 2008년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필즈 요원 역을 맡았고, BBC에서 토마스 하디의 원작을 각색한 < Tess of the D’urbervilles>에선 타이틀 롤 테스 역을, 가이 리치 감독의 와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 The Boat That Rocked>에선 조연을 맡은 바 있다. 그 외의 출연작은 < The Disappearance of Alice Creed> < Clash of the Titans> < Tamara Drewe > 등이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보도자료 중에서-

2007년 영국왕립공연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한 즉시 할리우드의 신예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퀀텀 오브 솔러스>와 가이 리치 감독의 <록큰롤라>, BBC 드라마 <테스> 등에 출연하였다. 2010년 또 다른 블록버스터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타이탄>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