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다. 바로 천방지축 ‘영심이’와 나쁜 계집애 ‘나애리’! 오랫동안 TV와 스크린에서 주로 밝은 캐릭터들로 우리를 찾아온 최수민이 이번엔 차가운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사악한 ‘눈의 여왕’으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눈의 여왕>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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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969년 TBC 11기 공채 성우 데뷔 데뷔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다. 바로 천방지축 ‘영심이’와 나쁜 계집애 ‘나애리’! 오랫동안 TV와 스크린에서 주로 밝은 캐릭터들로 우리를 찾아온 최수민이 이번엔 차가운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사악한 ‘눈의 여왕’으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해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