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보도자료 중에서-
1989년생. 서일대학 연극학과 휴학중. 김경묵 감독의 <청계천의 개>로 10대 후반에 데뷔했고, <장례식의 멤버><원 나잇 스탠드><평범한 날들> 등에 출연. 앳된 외모와는 다르게 출연작마다 천의 얼굴을 보여주며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다. 2010년에는 허진호 감독의 연극 연출작 <낮잠>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7편의 장편영화에 주역으로 캐스팅되며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군입대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 다수의 영화에서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덕에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 U.F.O.>에서는 모범적이고 거짓없이 순수하지만, 내면의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고 극한의 상황에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 인물인 ‘순규’로 출연해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했다.-< U.F.O.> 보도자료 중에서-
1989년생. 서일대학 연극학과 휴학중. 김경묵 감독의 <청계천의 개>로 10대 후반에 데뷔했고, <원 나잇 스탠드><장례식의 멤버> 등으로 얼굴을 알리며 수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2010년에는 허진호 감독의 연극 연출작 <낮잠>에 전격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2009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무려 7편의 장편영화에 주역으로 캐스팅되며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초 군입대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8월 시네마디지털 서울영화제에서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작별들>< U.F.O> 2편이 상영되었다. 또한 9월29일 <평범한 날들> 개봉에 이어 성유리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영화 <누나>도 10월 개봉예정이다. 수많은 누나팬들은 물론 영화인들이 그의 제대롤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평범한 날들>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의 ‘야기라 유야’ 지난 해 백승빈 감독의 <장례식의 멤버>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 내공으로 호평을 받은 이주승은 ‘훔쳐보는 소년’역으로 서늘한 눈빛과 단단한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허진호의 연극 <낮잠>에 이어 장편 <귀 기울여 봐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원 나잇 스탠드> 보도자료 중에서-
<청계천의 개> 등에 출연했으며, <장례식의 멤버> 백승빈 감독은 “첫 만남에서 주승이 희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의 믿음직한 색깔과 속내를 알 수 없는 모호한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대결> 보도자료 중에서-
1989년생. 서일대학 연극학과 휴학중. 김경묵 감독의 <청계천의 개>로 10대 후반에 데뷔했고, <장례식의 멤버><원 나잇 스탠드><평범한 날들> 등에 출연. 앳된 외모와는 다르게 출연작마다 천의 얼굴을 보여주며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다. 2010년에는 허진호 감독의 연극 연출작 <낮잠>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7편의 장편영화에 주역으로 캐스팅되며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군입대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 다수의 영화에서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덕에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 U.F.O.>에서는 모범적이고 거짓없이 순수하지만, 내면의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고 극한의 상황에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 인물인 ‘순규’로 출연해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했다.-< U.F.O.> 보도자료 중에서-
1989년생. 서일대학 연극학과 휴학중. 김경묵 감독의 <청계천의 개>로 10대 후반에 데뷔했고, <원 나잇 스탠드><장례식의 멤버> 등으로 얼굴을 알리며 수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2010년에는 허진호 감독의 연극 연출작 <낮잠>에 전격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2009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무려 7편의 장편영화에 주역으로 캐스팅되며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초 군입대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8월 시네마디지털 서울영화제에서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작별들>< U.F.O> 2편이 상영되었다. 또한 9월29일 <평범한 날들> 개봉에 이어 성유리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영화 <누나>도 10월 개봉예정이다. 수많은 누나팬들은 물론 영화인들이 그의 제대롤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평범한 날들>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의 ‘야기라 유야’ 지난 해 백승빈 감독의 <장례식의 멤버>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 내공으로 호평을 받은 이주승은 ‘훔쳐보는 소년’역으로 서늘한 눈빛과 단단한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허진호의 연극 <낮잠>에 이어 장편 <귀 기울여 봐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원 나잇 스탠드> 보도자료 중에서-
<청계천의 개> 등에 출연했으며, <장례식의 멤버> 백승빈 감독은 “첫 만남에서 주승이 희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목소리의 믿음직한 색깔과 속내를 알 수 없는 모호한 얼굴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