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 10년 차 배우 김윤성은 누구 보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변함 없는 성실함을 인정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렬한 마스크임에도 순박한 느낌까지 담고 있는 부산사나이의 진짜 매력을 <용의자X>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용의자X>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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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12-19 출생한국신라의 달밤 (2001) 데뷔
2001년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 10년 차 배우 김윤성은 누구 보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변함 없는 성실함을 인정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렬한 마스크임에도 순박한 느낌까지 담고 있는 부산사나이의 진짜 매력을 <용의자X>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