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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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12-26 출생ㅣ한국ㅣ마더(2009) 데뷔
연극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후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세팍타크로 형사를 통해 첫 작품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허를 찌르는 코믹 연기로 충무로에 확실한 존재감을 새긴 배우 송새벽이 <도희야>를 통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그 동안 코믹 연기에 가려져 있던 송새벽의 강렬한 연기력은 <도희야>의 입체적인 악역 용하를 만나 스크린을 장악하는 놀라운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희야>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로 스크린에 데뷔한 송새벽. 2010년 <방자전>, <시라노; 연애조작단>, <해결사>, <부당거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 제 1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어 사랑을 얻기 위한 한 남자의 쌩난리 어드벤처를 그린 <위험한 상견례>에서 순정남 현준을 연기한 그는 전국 280만 이상의 관객에게 어필하며 일약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위험한 상견례> 이후 일년 여 만에 <아부의 왕>에서 우리는 한층 성숙한 송새벽표 반전코믹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1979년생. 군산대학교 철학과 졸업. 2002년부터 극단 연우무대에서 활동하며, 2007년 연극 <해무>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 <마더>의 세팍타크로 형사로 데뷔해, 2010년 <방자전>의 인생목표 뚜렷한 변학도로 충무로를 발칵 뒤집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전라도 사투리가 남아있는 억양의 컴플렉스는 선배 송강호의 경상도 사투리를 벤치마킹하듯이 있는 그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었고, 오히려 그의 어눌하고 느릿한 전라도 뉘앙스의 말투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전국민을 열광시켰다. 지난 해 <방자전>으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신인상과 조연상을 휩쓸었으며, 이후 <부당거래><시라노;연애조작단> 등의 흥행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초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에서는 전라도 광주출신의 순정남으로 분해 최고의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200만이 넘는 흥행을 이끌었다.

-<평범한 날들>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로 스크린에 데뷔한 송새벽. 2010년 <방자전>, <시라노; 연애조작단>, <해결사>, <부당거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스크린에서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며, 충무로 캐스팅 1순위로 떠오른 송새벽은 첫 주연작 <위험한 상견례>에서 특유의 코믹스러움과 한층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위험한 상견례> 보도자료 중에서-

<마더>의 스펙타크로 형사로 짧고 굵은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뒤, <방자전>의 변사또로 섹시+핫한 웃음을 폭발시키며 관객을 사로잡은 수퍼루키 송새벽. 오달수와 콤비를 이루어 선보이는 문답 개그는 웃음의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입만 열면 무조건 빵빵 터트린다. 웃기는데 있어서는 가히 물 오른 연기를 선보이는데, 송새벽 식 제일가는 말솜씨가 초절정에 이른다는 관계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그 씬 스틸러로 수직 상승 중인 그의 물 만난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해결사> 보도자료 중에서-

김대우 감독의 19금 사극 <방자전>에서 특유의 어눌하면서도 독특한 리듬을 타며 구사하는 전라도 사투리와 함께 재탄생한 ‘변학도’ 캐릭터로 단숨에 ‘2010년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가 되었다.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는 연애 경험이 전무한 의뢰인 ‘현곤’을 연기한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보도자료 중에서-

수상내역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조연배우상 - <방자전> 2011 제2회 올해의 영화상 발견상 - <방자전> 2010 제1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6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 <방자전> 2010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19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 <방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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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12-26 출생한국마더(2009) 데뷔
연극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후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세팍타크로 형사를 통해 첫 작품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허를 찌르는 코믹 연기로 충무로에 확실한 존재감을 새긴 배우 송새벽이 <도희야>를 통해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그 동안 코믹 연기에 가려져 있던 송새벽의 강렬한 연기력은 <도희야>의 입체적인 악역 용하를 만나 스크린을 장악하는 놀라운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희야>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로 스크린에 데뷔한 송새벽. 2010년 <방자전>, <시라노; 연애조작단>, <해결사>, <부당거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 제 1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어 사랑을 얻기 위한 한 남자의 쌩난리 어드벤처를 그린 <위험한 상견례>에서 순정남 현준을 연기한 그는 전국 280만 이상의 관객에게 어필하며 일약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위험한 상견례> 이후 일년 여 만에 <아부의 왕>에서 우리는 한층 성숙한 송새벽표 반전코믹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1979년생. 군산대학교 철학과 졸업. 2002년부터 극단 연우무대에서 활동하며, 2007년 연극 <해무>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 <마더>의 세팍타크로 형사로 데뷔해, 2010년 <방자전>의 인생목표 뚜렷한 변학도로 충무로를 발칵 뒤집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전라도 사투리가 남아있는 억양의 컴플렉스는 선배 송강호의 경상도 사투리를 벤치마킹하듯이 있는 그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었고, 오히려 그의 어눌하고 느릿한 전라도 뉘앙스의 말투는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전국민을 열광시켰다. 지난 해 <방자전>으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신인상과 조연상을 휩쓸었으며, 이후 <부당거래><시라노;연애조작단> 등의 흥행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초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에서는 전라도 광주출신의 순정남으로 분해 최고의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200만이 넘는 흥행을 이끌었다.

-<평범한 날들> 보도자료 중에서-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로 스크린에 데뷔한 송새벽. 2010년 <방자전>, <시라노; 연애조작단>, <해결사>, <부당거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스크린에서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며, 충무로 캐스팅 1순위로 떠오른 송새벽은 첫 주연작 <위험한 상견례>에서 특유의 코믹스러움과 한층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위험한 상견례> 보도자료 중에서-

<마더>의 스펙타크로 형사로 짧고 굵은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뒤, <방자전>의 변사또로 섹시+핫한 웃음을 폭발시키며 관객을 사로잡은 수퍼루키 송새벽. 오달수와 콤비를 이루어 선보이는 문답 개그는 웃음의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입만 열면 무조건 빵빵 터트린다. 웃기는데 있어서는 가히 물 오른 연기를 선보이는데, 송새벽 식 제일가는 말솜씨가 초절정에 이른다는 관계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그 씬 스틸러로 수직 상승 중인 그의 물 만난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해결사> 보도자료 중에서-

김대우 감독의 19금 사극 <방자전>에서 특유의 어눌하면서도 독특한 리듬을 타며 구사하는 전라도 사투리와 함께 재탄생한 ‘변학도’ 캐릭터로 단숨에 ‘2010년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가 되었다.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는 연애 경험이 전무한 의뢰인 ‘현곤’을 연기한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보도자료 중에서-

수상내역 2011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남자조연배우상 - <방자전> 2011 제2회 올해의 영화상 발견상 - <방자전> 2010 제1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6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 <방자전> 2010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 <방자전> 2010 제19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 <방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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