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운의 손녀로 <킹콩을 들다>의 오디션을 보고 현정 역으로 캐스팅 됐다. 극중 빵과 과자를 우걱우걱 먹고, 경기 도중 똥을 싸고, 테니스 부 부원들에게 두들겨 맞는 등,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로도 귀염성 있는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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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킹콩을 들다 (2009) 데뷔
故 전운의 손녀로 <킹콩을 들다>의 오디션을 보고 현정 역으로 캐스팅 됐다. 극중 빵과 과자를 우걱우걱 먹고, 경기 도중 똥을 싸고, 테니스 부 부원들에게 두들겨 맞는 등, 영화 속에서 가장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로도 귀염성 있는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