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05-19 출생ㅣ미국ㅣChocolat (2000) 데뷔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끄는 신예 갤런 코넬. 밴드 ‘익시스트’의 리드싱어로 두 개의 인디 앨범 ‘Exist’와 ‘Want. Need. Hurt’를 발매했으며 ‘스위트 16’이라는 새로운 밴드와 함께 작업 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회사인 옵티멀 엔터테인먼트사를 세우고 각본과 제작, 연기를 겸하고 있는 그는 볼티모어/워싱턴 DC 지역에서 연극을 하고 있으며 첼로 연주 솜씨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실력파. 영화는 10살 때 조니 뎁,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초콜렛>에 출연한 이후 <드림업>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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