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아시아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 듀엣 우승, 2000 시드니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2004 아테네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라는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배우 유나미는 2006년 극단 ‘골목길’에 입단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백무동에서> <골목길 햄릿> <돌아온 엄사장>등 연극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가,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수영선수 홍수연 역을 맡아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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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0억 (2009) 데뷔
2000 아시아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 듀엣 우승, 2000 시드니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2004 아테네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라는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배우 유나미는 2006년 극단 ‘골목길’에 입단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백무동에서> <골목길 햄릿> <돌아온 엄사장>등 연극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가, 자신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수영선수 홍수연 역을 맡아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