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텔레비전을 오가는 배우로, <제로 다크 서티>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고 시카고 영화 평론가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로우리스>와 2011년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 <텍사스 킬링 필드>에서도 활약을 보였다. 이 외에도 <퍼블릭 에너미> <데스 레이스>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단편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고향 호주에서는 필립 노이스 감독의 <토끼 울타리> <베터 댄 섹스>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멜번에 있는 빅토리안 예술 컬리지를 졸업하고 연극 무대에서 배우와 연출자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차기작으로 <더 그린 블레이드 라이즈>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고 2011년 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후속작인 <도운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에입스>에도 캐스팅되었다.

-<위대한 개츠비> 보도자료 중에서-

오스트리아 출신인 제이슨 클락은 <퍼블릭 에너미>(2009)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2012)에 이어 <제로 다크 서티>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다.

-<제로 다크 서티> 보도자료 중에서-

다양한 TV 시리즈와 영화 등에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역할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퍼블릭 에너미>, <월 스트리스: 머니 네버 슬립스>, <데스 레이스> 등 명감독들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등과 함께한 <위대한 개츠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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