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서울LGBT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의 코벤트리 대학에서 영화와 TV를 전공했으며 영상 저널리즘 방면에 폭넓고 다양한 학력을 지닌 나초 G. 베일라는 방송 극작가와 감독이 되기 전에 TV/라디오 방송사인 ‘Antena 3’에서 내레이터로 일했으며 일간지 ‘아라공 헤럴드’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 < Visiones artisticas para el fin del Milenio>의 극작가과 연출자로서 일을 시작했다. 그가 극본을 맡았던 TV 시리즈 <패밀리 닥터 Medico de Familia>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코미디에 대한 그의 재능을 입증했고, 그 결과 지금은 전설이 된 <7 Vidas>, < Aida>, < Gominolas>등의 시리즈물에서 극본과 연출을 도맡기도 했다.-<11th 서울LGBT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의 코벤트리 대학에서 영화와 TV를 전공했으며 영상 저널리즘 방면에 폭넓고 다양한 학력을 지닌 나초 G. 베일라는 방송 극작가와 감독이 되기 전에 TV/라디오 방송사인 ‘Antena 3’에서 내레이터로 일했으며 일간지 ‘아라공 헤럴드’에서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 < Visiones artisticas para el fin del Milenio>의 극작가과 연출자로서 일을 시작했다. 그가 극본을 맡았던 TV 시리즈 <패밀리 닥터 Medico de Familia>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코미디에 대한 그의 재능을 입증했고, 그 결과 지금은 전설이 된 <7 Vidas>, < Aida>, < Gominolas>등의 시리즈물에서 극본과 연출을 도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