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09-27 출생ㅣ한국ㅣ가족사진 (2010) 데뷔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아현동 마님><전설의 고향>등을 거쳐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아현동 마님>에서는 여검사 역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여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첫 스크린 진출작으로 <우리 이웃의 범죄>를 선택한 그녀는 기존의 도시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실종된 아이의 엄마로 분해 절제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우리 이웃의 범죄>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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