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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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04-24 출생ㅣ한국
초등학교 시절 헝가리에서 생활하던 한수연은 유럽영화를 보면서 클래식한 면과 예술가 기질이 남다른 줄리엣 비노쉬를 롤모델로 삼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2001년부터 영화와 뮤지컬, 연극 등 역할의 비중에 크게 상관하지 않은 채 영화 <조용한 세상><모던 보이><너와 나의 21세기>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비춰 왔으며 소위 ‘뜨지만’ 않았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듬직한 배우다. 이렇듯 배우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그녀가 또 다시 도약한 계기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뮤지션들의 노래가 담긴 뮤직비디오 출연이었다. 최근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한 다이나믹 듀오의 ‘거기서 거기’와 가수 비의 일본 첫 싱글 ‘Sad Tango’ 원더걸스의 데뷔곡 ‘Irony’, 가수 리치의 ‘사랑해 이 말 밖엔’ 등이 대표적이다. 이후 2010년 영화 <싱글즈>로 잘 알려진 권칠인 감독의 <참을 수 없는>,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그리고 <체포왕><모비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린 그녀는 영화 <이방인들>에서 이제껏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섬세한 감성 연기에 도전하였다.

-<이방인> 보도자료 중에서-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신인배우 한수연. 강수연, 박중훈, 예지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함께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에 주역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고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마스크로 ‘제2의 손예진’이라 불리는 그녀가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도발적 일탈을 감행하는 품절녀 ‘경린’으로 출연, 신인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차세대 히로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참을 수 없는.>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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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4-24 출생한국
초등학교 시절 헝가리에서 생활하던 한수연은 유럽영화를 보면서 클래식한 면과 예술가 기질이 남다른 줄리엣 비노쉬를 롤모델로 삼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2001년부터 영화와 뮤지컬, 연극 등 역할의 비중에 크게 상관하지 않은 채 영화 <조용한 세상><모던 보이><너와 나의 21세기>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비춰 왔으며 소위 ‘뜨지만’ 않았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듬직한 배우다. 이렇듯 배우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그녀가 또 다시 도약한 계기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뮤지션들의 노래가 담긴 뮤직비디오 출연이었다. 최근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한 다이나믹 듀오의 ‘거기서 거기’와 가수 비의 일본 첫 싱글 ‘Sad Tango’ 원더걸스의 데뷔곡 ‘Irony’, 가수 리치의 ‘사랑해 이 말 밖엔’ 등이 대표적이다. 이후 2010년 영화 <싱글즈>로 잘 알려진 권칠인 감독의 <참을 수 없는>,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그리고 <체포왕><모비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린 그녀는 영화 <이방인들>에서 이제껏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한 섬세한 감성 연기에 도전하였다.

-<이방인> 보도자료 중에서-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신인배우 한수연. 강수연, 박중훈, 예지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함께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에 주역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고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마스크로 ‘제2의 손예진’이라 불리는 그녀가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도발적 일탈을 감행하는 품절녀 ‘경린’으로 출연, 신인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차세대 히로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참을 수 없는.>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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