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195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론 쉐르픽 감독은 덴마크 영화학교를 졸업한 이후 단편 영화, 라디오 드라마, 텔레비전 시리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본과 감독으로 활약하였다. 그녀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이자 여성 감독 최초의 ‘도그마’ 영화인 <초급 이태리어 강습>으로 2001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및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단번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후 그녀의 첫 영어 영화 <윌버>는 국제영화평론협회상 수상 및 각종 국제 영화 시상식들에 초청되었으며 2007년 <저스트 라이크 홈>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신작 <언 애듀케이션>에서 론 쉐르픽 감독은 10대 소녀 ‘제니’의 방황과 일탈을 격변하는 60년대 초반의 시대상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영화로 그려내었다. 덴마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고증과 사전조사로 1960년대 영국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그녀는 이 작품으로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사로 잡으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 애듀케이션> 보도자료 중에서-
-<원 데이> 보도자료 중에서-
195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론 쉐르픽 감독은 덴마크 영화학교를 졸업한 이후 단편 영화, 라디오 드라마, 텔레비전 시리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본과 감독으로 활약하였다. 그녀의 세 번째 장편 영화이자 여성 감독 최초의 ‘도그마’ 영화인 <초급 이태리어 강습>으로 2001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및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단번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하였다. 이후 그녀의 첫 영어 영화 <윌버>는 국제영화평론협회상 수상 및 각종 국제 영화 시상식들에 초청되었으며 2007년 <저스트 라이크 홈>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신작 <언 애듀케이션>에서 론 쉐르픽 감독은 10대 소녀 ‘제니’의 방황과 일탈을 격변하는 60년대 초반의 시대상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영화로 그려내었다. 덴마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고증과 사전조사로 1960년대 영국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그녀는 이 작품으로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사로 잡으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 애듀케이션>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