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

Carey Hannah Mull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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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05-28 출생ㅣ영국ㅣ오만과 편견 (2005) 데뷔
닉 혼비의 원작을 바탕으로 론 쉐르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언 애듀케이션>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고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영국 독립영화 여우주연상,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골든 글로브와 미국 영화배우 조합상 후보에도 올랐다. <드라이브>로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카즈오 이시구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네버 렛 미 고>가 텔루라이트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10 영국 독립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리버 스톤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퍼블릭 에너미> <그레이티스트> <브라더스> <오만과 편견>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무대를 옮겨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잉마르 베르만 감독의 영화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를 무대로 옮긴 작품에 출연해 8주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 안톱 체홉의 <갈매기> 연극 무대에 올라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최근 <셰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코헨 형제의 영화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에 캐스팅되었다.

-<위대한 개츠비> 보도자료 중에서-

현재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청춘 배우. 데뷔 6년 만에 17개의 상을 수상하며 영국 영화계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이자 패셔니스타다. <드라이브>에서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연기파 배우.

-<드라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오만과 편견><퍼블릭 에너미>로 미국 영화계에 데뷔, <언 어듀케이션>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제2의 오드리햅번으로 불리우는 캐리 멀리건이 제이콥 무어의 약혼녀이자, 아버지 고든 게코의 딸 ‘위니 게코’로 열연한다 그녀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옷차림, 비영리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회운동가이다.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게코와 손을 잡은 제이콥 무어에게 사악함을 경고하며, 자신의 신념에 열정을 지닌, 두려움이 없이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정확히 표현해냈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오만과 편견>, <퍼블릭 에너미>와 다수의 TV시리즈의 조연으로 배우로써 가능성을 보여 온 그녀는 <언 애듀케이션> 한 편으로 헐리우드가 탐내는 영국의 대표 배우로 급부상했다. <언 애듀케이션>을 촬영할 당시, 22세였던 그녀는 17세 소녀 ‘제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십대 소녀의 예민한 감수성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거기다 영화 속 깜찍한 올림 머리와 상큼하고 우아한 드레스로 ‘차세대 오드리 헵번’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스타로써의 가능성까지 인정받은 그녀. 최근 전미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201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강력한 후보로 주목 받는 캐리 멀리건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피어스 브로스넌, 수잔 서랜든과 함께하는 <더 그레이티스트> 등에 출연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언 애듀케이션>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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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5-28 출생영국오만과 편견 (2005) 데뷔
닉 혼비의 원작을 바탕으로 론 쉐르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언 애듀케이션>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고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영국 독립영화 여우주연상, 런던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골든 글로브와 미국 영화배우 조합상 후보에도 올랐다. <드라이브>로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카즈오 이시구로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네버 렛 미 고>가 텔루라이트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10 영국 독립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리버 스톤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퍼블릭 에너미> <그레이티스트> <브라더스> <오만과 편견>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무대를 옮겨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잉마르 베르만 감독의 영화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를 무대로 옮긴 작품에 출연해 8주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 안톱 체홉의 <갈매기> 연극 무대에 올라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최근 <셰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코헨 형제의 영화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에 캐스팅되었다.

-<위대한 개츠비> 보도자료 중에서-

현재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청춘 배우. 데뷔 6년 만에 17개의 상을 수상하며 영국 영화계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이자 패셔니스타다. <드라이브>에서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연기파 배우.

-<드라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오만과 편견><퍼블릭 에너미>로 미국 영화계에 데뷔, <언 어듀케이션>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제2의 오드리햅번으로 불리우는 캐리 멀리건이 제이콥 무어의 약혼녀이자, 아버지 고든 게코의 딸 ‘위니 게코’로 열연한다 그녀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옷차림, 비영리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회운동가이다.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게코와 손을 잡은 제이콥 무어에게 사악함을 경고하며, 자신의 신념에 열정을 지닌, 두려움이 없이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정확히 표현해냈다.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오만과 편견>, <퍼블릭 에너미>와 다수의 TV시리즈의 조연으로 배우로써 가능성을 보여 온 그녀는 <언 애듀케이션> 한 편으로 헐리우드가 탐내는 영국의 대표 배우로 급부상했다. <언 애듀케이션>을 촬영할 당시, 22세였던 그녀는 17세 소녀 ‘제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십대 소녀의 예민한 감수성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거기다 영화 속 깜찍한 올림 머리와 상큼하고 우아한 드레스로 ‘차세대 오드리 헵번’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스타로써의 가능성까지 인정받은 그녀. 최근 전미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201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강력한 후보로 주목 받는 캐리 멀리건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피어스 브로스넌, 수잔 서랜든과 함께하는 <더 그레이티스트> 등에 출연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언 애듀케이션>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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