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2-16 출생ㅣ이마고(2004) 데뷔1993년 출생. 2004년 단편영화 <이마고>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하였고, 카트린 브레야 감독의 <푸른 수염>(2009)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안녕, 첫사랑>(2011)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5월 이후>(2012)에서 주연을 맡는 등 거장 감독들의 눈에 띄며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돌이킬 수 없는>에서 그녀는 나이를 초월하여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비극의 중심에서의 어두움과 슬픔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돌이킬 수 없는>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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