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는 여성주의문화운동과 성소수자인권운동을 하는 단체로 2005년에는 기지촌 성매매의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마마상>과 2008년에 세 명의 성전환자 남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3×FTM>을 제작한 이후, 세 번째 작품으로 <레즈비언 정치도전기>를 제작하였다.
-제1회 DMZ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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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는 여성주의문화운동과 성소수자인권운동을 하는 단체로 2005년에는 기지촌 성매매의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마마상>과 2008년에 세 명의 성전환자 남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3×FTM>을 제작한 이후, 세 번째 작품으로 <레즈비언 정치도전기>를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