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페티퍼

Alex Petty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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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04-10 출생ㅣ영국ㅣ톰 브라운의 학창시절 (2005, TV영화) 데뷔
‘알렉스 페티퍼’는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꽃미남 배우라는 칭호에 걸맞게 <매직 마이크>에서도 프레시한 젊은 피, 클럽의 블루칩 ‘키드’ 역을 연기하며 싱크로율 100%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배우인 아버지 ‘리차드 페티퍼’와 모델인 ‘리 아일랜드’ 사이에서 태어난 ‘알렉스 페티퍼’. ‘갭’, ‘랄프로렌’ 등의 유명 브랜드 어린이 모델로 데뷔, 이후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스톰브레이커>의 주연을 맡았다. 연달아 <비스틀리>, <아이 엠 넘버 포>, <인타임>에서 그만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잘생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할리우드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화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매직 마이크>에서 클럽의 젊은 피 ‘키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매직 마이크> 보도자료 중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평가 받고 있는 알렉스 페티퍼는 뛰어난 외모와 바디라인으로 어려서부터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영국 TV 영화 <톰 브라운의 학창 시절>로 데뷔, 제프리 삭스 감독의 <스톰브레이커>에서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알렉스 라이더 역에 캐스팅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시선을 사로 잡아 캐스팅 된 <아이 엠 넘버 포>는 물론, 2011년 9월 개봉예정인 영화 <나우>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출연하면서 헐리우드 핫 아이콘으로 급 부상 중이다. 영화 <비스틀리>에서는 세상을 뒤흔들 매혹적인 야수의 모습으로 등장, 할리우드 최고의 애정 공세를 받는 남자 배우임을 입증 시킬 예정이다.

-<비스틀리>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의 알렉스 페티퍼는 2005년 ITV에서 방송된 <톰 브라운의 학창시절 TOM BROWN’S SCHOOLDAYS>로 데뷔했으며, 미키 루크, 알리시아 실버스톤과 공연한 <스톰브레이커 ALEX RIDER: OPERATION STORMBREAKER>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 <와일드 차일드 WILD CHILD>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미녀와 야수>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비스틀리 BEASTLY>에서 주연을 맡았다. CBS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2011년 3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그밖에 앤드류 니콜 연출로 2011년 9월 개봉 예정인 <나우 NOW>에 아만다 시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출연했다. 현재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 살고 있다.

- <아이 엠 넘버 포> 보도자료 중에서-

배우인 아버지와 모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알렉스 페티퍼는 어린이 모델이었으며, 갭(Gap), 랄프로렌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영국 TV 영화 <톰 브라운의 학창시절(Tom Brown’s Schooldays)>의 타이틀롤로 캐스팅됐다. 이 영화에서 스티븐 프라이는 럭비 학교의 전설적인 교장 닥터 아놀드로 출연했다. TV 영화의 성공으로 앤소니 호로비츠와 <스톰브레이커>의 제작자의 눈에 띈 알렉스 페티퍼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알렉스 라이더 역에 캐스팅됐다. 이후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와일드 차일드>, 공포영화 <토먼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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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4-10 출생영국톰 브라운의 학창시절 (2005, TV영화) 데뷔
‘알렉스 페티퍼’는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꽃미남 배우라는 칭호에 걸맞게 <매직 마이크>에서도 프레시한 젊은 피, 클럽의 블루칩 ‘키드’ 역을 연기하며 싱크로율 100%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배우인 아버지 ‘리차드 페티퍼’와 모델인 ‘리 아일랜드’ 사이에서 태어난 ‘알렉스 페티퍼’. ‘갭’, ‘랄프로렌’ 등의 유명 브랜드 어린이 모델로 데뷔, 이후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스톰브레이커>의 주연을 맡았다. 연달아 <비스틀리>, <아이 엠 넘버 포>, <인타임>에서 그만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잘생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할리우드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화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매직 마이크>에서 클럽의 젊은 피 ‘키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매직 마이크> 보도자료 중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평가 받고 있는 알렉스 페티퍼는 뛰어난 외모와 바디라인으로 어려서부터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영국 TV 영화 <톰 브라운의 학창 시절>로 데뷔, 제프리 삭스 감독의 <스톰브레이커>에서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알렉스 라이더 역에 캐스팅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시선을 사로 잡아 캐스팅 된 <아이 엠 넘버 포>는 물론, 2011년 9월 개봉예정인 영화 <나우>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출연하면서 헐리우드 핫 아이콘으로 급 부상 중이다. 영화 <비스틀리>에서는 세상을 뒤흔들 매혹적인 야수의 모습으로 등장, 할리우드 최고의 애정 공세를 받는 남자 배우임을 입증 시킬 예정이다.

-<비스틀리>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 출신의 알렉스 페티퍼는 2005년 ITV에서 방송된 <톰 브라운의 학창시절 TOM BROWN’S SCHOOLDAYS>로 데뷔했으며, 미키 루크, 알리시아 실버스톤과 공연한 <스톰브레이커 ALEX RIDER: OPERATION STORMBREAKER>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후 <와일드 차일드 WILD CHILD>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미녀와 야수>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비스틀리 BEASTLY>에서 주연을 맡았다. CBS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2011년 3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그밖에 앤드류 니콜 연출로 2011년 9월 개봉 예정인 <나우 NOW>에 아만다 시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출연했다. 현재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 살고 있다.

- <아이 엠 넘버 포> 보도자료 중에서-

배우인 아버지와 모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알렉스 페티퍼는 어린이 모델이었으며, 갭(Gap), 랄프로렌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영국 TV 영화 <톰 브라운의 학창시절(Tom Brown’s Schooldays)>의 타이틀롤로 캐스팅됐다. 이 영화에서 스티븐 프라이는 럭비 학교의 전설적인 교장 닥터 아놀드로 출연했다. TV 영화의 성공으로 앤소니 호로비츠와 <스톰브레이커>의 제작자의 눈에 띈 알렉스 페티퍼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알렉스 라이더 역에 캐스팅됐다. 이후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와일드 차일드>, 공포영화 <토먼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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