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탐정사무소> 보도자료 중에서-
1975년 전남 진도 출생. 1995년 <꼬리치는 남자>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황진이> 조감독을 거쳐 2008년 <이웃집 좀비>를 시작으로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10년 두 번째 작품 <에일리언 비키니>를 연출했고 <영건 탐정사무소>는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제6회CINDI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1975년생.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떠올리고, 쓰고, 만든다. 연출, 촬영, 미술, 편집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독립영화 창작집단 ‘키노망고스틴’의 대표감독이자 머슴형 리더다. <텔 미 썸딩><황진이><싸움> 등 상업영화 현장의 조감독 및 미술팀 이력을 바탕 삼아 <이웃집 좀비>로 시작한 저예산 장르영화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차기작 SF탐정액션극 <영건 인 더 타임>을 크랭크인해 촬영 중이며,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에일리언 비키니> 보도자료 중에서-
1975년생. <꼬리치는 남자>(1995) 연출부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 단편 <크리스마스를 베다>(2008), <명>(2008) 등을 연출했다. 2009년 공동 연출한 장편 <이웃집 좀비>가 부천국제영화제 관객상 및 심사위원특별상, 판시네판타스틱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11년 <에일리언 비키니>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5회CINDI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영건 탐정사무소> 보도자료 중에서-
1975년 전남 진도 출생. 1995년 <꼬리치는 남자>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황진이> 조감독을 거쳐 2008년 <이웃집 좀비>를 시작으로 독립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10년 두 번째 작품 <에일리언 비키니>를 연출했고 <영건 탐정사무소>는 그의 세 번째 작품이다.-<제6회CINDI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
1975년생.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떠올리고, 쓰고, 만든다. 연출, 촬영, 미술, 편집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독립영화 창작집단 ‘키노망고스틴’의 대표감독이자 머슴형 리더다. <텔 미 썸딩><황진이><싸움> 등 상업영화 현장의 조감독 및 미술팀 이력을 바탕 삼아 <이웃집 좀비>로 시작한 저예산 장르영화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차기작 SF탐정액션극 <영건 인 더 타임>을 크랭크인해 촬영 중이며,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에일리언 비키니> 보도자료 중에서-
1975년생. <꼬리치는 남자>(1995) 연출부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 단편 <크리스마스를 베다>(2008), <명>(2008) 등을 연출했다. 2009년 공동 연출한 장편 <이웃집 좀비>가 부천국제영화제 관객상 및 심사위원특별상, 판시네판타스틱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11년 <에일리언 비키니>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5회CINDI영화제>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