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단편 <도둑소년>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민용근 감독은 섬세한 영화 언어를 통해, 평범하지 않은 소재를 특유의 감수성으로 풀어낸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친구사이?>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했던 민용근 감독은 현재 장편 <혜화, 동(童)>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다.
- <원 나잇 스탠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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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8-02 출생한국주말 (1996) 데뷔
2006년 단편 <도둑소년>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민용근 감독은 섬세한 영화 언어를 통해, 평범하지 않은 소재를 특유의 감수성으로 풀어낸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친구사이?>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했던 민용근 감독은 현재 장편 <혜화, 동(童)>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