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조> 보도자료 중에서-
이창동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시>에서 ‘양미자’(윤정희 분)의 철없는 손자 ‘종욱’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아역배우 이다윗.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내면연기와 풍부한 감정연기로 성인배우들 마저 놀라게 했던 그가 이번엔 자신의 나이와 똑 같은 학도병 역을 맡아 전쟁 속으로 뛰어 들었다. 아직 전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소년 ‘남성식’ 역을 맡은 이다윗에 대해 장훈 감독은 “아직 어린데, 어떻게 저런 연기가 나올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이다윗은 영화 <고지전>을 통해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할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지전> 보도자료 중에서-
-<로맨스 조> 보도자료 중에서-
이창동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시>에서 ‘양미자’(윤정희 분)의 철없는 손자 ‘종욱’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아역배우 이다윗.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내면연기와 풍부한 감정연기로 성인배우들 마저 놀라게 했던 그가 이번엔 자신의 나이와 똑 같은 학도병 역을 맡아 전쟁 속으로 뛰어 들었다. 아직 전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소년 ‘남성식’ 역을 맡은 이다윗에 대해 장훈 감독은 “아직 어린데, 어떻게 저런 연기가 나올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이다윗은 영화 <고지전>을 통해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할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지전>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