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천일야화 2> <탱자 연예뉴스> <직장연애사> 등에 출연했으며,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경철의 희생자가 아닌 유일한 여자인 세정 역을 연기했다. 김인서는 이 영화에서 무표정한 마스크와 시크한 말투, 독특한 눈빛으로 현실에 있는 여자가 아닌 것 같은 세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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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1-11 출생한국
케이블 TV <천일야화 2> <탱자 연예뉴스> <직장연애사> 등에 출연했으며,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경철의 희생자가 아닌 유일한 여자인 세정 역을 연기했다. 김인서는 이 영화에서 무표정한 마스크와 시크한 말투, 독특한 눈빛으로 현실에 있는 여자가 아닌 것 같은 세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