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03-16 출생ㅣ미국ㅣThe Squid and the Whale(2005) 데뷔TV시리즈인 < All My Children>을 시작으로 연기 경력을 쌓아온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2007년 에단 호크 감독의 <이토록 뜨거운 순간>을 거쳐 2010년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에서 지혜의 신 아테네의 딸 아나베스를 연기하며 할리우드에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한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핫한 배우로 급부상 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에서는 원작 소설 속 아나베스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금발의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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