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테일러 존슨

Aaron Taylor-Johnson 

11,593,413관객 동원
 1990-06-13 출생ㅣ영국ㅣTom & Thomas (2002) 데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인인 ‘안나’를 단숨에 무너뜨린 마성의 매력남 브론스키 역으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애런 존슨. 그는 신예답지 않는 깊이 있는 혜안과 직관으로 작품 내내 동료 배우들과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 라이트 감독은 ‘그의 완벽한 외적 조건과 역할에 헌신할 수 있는 성실함, 유혹적이며 섬세한 역을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까지 그는 브론스키에 딱 맞는 완벽한 캐스팅이었다.’며 애런 존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주도 면밀하게 자신을 캐릭터에 녹여 표현해 내는 노련함를 보여주며 할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 내에서 관계의 주도권을 쥔 애런 존슨은 거장 감독과 최고의 제작진, 할리우드 톱 배우들 사이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이번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안나 카레니나> 보도자료 중에서-

2010년 슈퍼히어로 무비 <킥 애스 : 영웅의 탄생>로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인기와 유명세를 거머쥔 영국 출신의 배우 애론존슨. <일루셔니스트 : 상하이 나이트>에서 재키찬, 오웬 윌슨과 함께 아이젠하임(Eisenheim)의 아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오스카상 후보에까지 오르며 배우로서의 기반을 다진다. 이후 다양한 독립영화와 티비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이며 어린 나이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왔다. 2009년 샘 테일러 우드의 <노웨어 보이>를 통해 존슨은 런던 평론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아역상 , 영국독립영화제에서는 최우수상,, 엠파이어 어워드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영화 <파괴자들>에서는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며 내면의 야만적인 요소를 찾아내게 되는 인물인 벤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준다.

-<파괴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의 TV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아론 존슨은 하이틴 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2008)에서 꽃미남 로비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의 주인공 역할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이 영화에서 보여준 풍부한 감정 표현과 철저한 캐릭터 분석력은 그를 할리우드의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게 만들었다. 위대한 뮤지션 존 레논과 음악의 운명적 첫 만남을 그린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에서는 나이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력으로 상처 받은 소년이 음악을 만나는 결정적 순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속편이 준비 중인 <킥 애스> 시리즈에도 출연하게 됨으로써 차세대 스타의 자리를 성공적으로 예약했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보도자료 중에서-

2001년 영국 TV드라마 <아르마딜로>를 통해 데뷔한 꽃미남 배우 아론 존슨은 여성 팬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국내 미개봉작이나 많은 여성팬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 계기인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에서 얼굴을 알리고,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을 그린 영화 <노웨어보이>를 통해 본격적인 성인 연기로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동시에 21살 연상인 감독 ‘샘 테일러 우드’와의 약혼이라는 화려한 스캔들로 할리우드 품절남을 선언하여 많은 화제를 남기기도 했다. 이제껏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아론 존슨. 그는 부드러운 외모와 매력적인 말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슈퍼히어로 <킥 애스:영웅의 탄생>과 함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킥 애스:영웅의 탄생>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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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6-13 출생영국Tom & Thomas (2002) 데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인인 ‘안나’를 단숨에 무너뜨린 마성의 매력남 브론스키 역으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애런 존슨. 그는 신예답지 않는 깊이 있는 혜안과 직관으로 작품 내내 동료 배우들과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 라이트 감독은 ‘그의 완벽한 외적 조건과 역할에 헌신할 수 있는 성실함, 유혹적이며 섬세한 역을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까지 그는 브론스키에 딱 맞는 완벽한 캐스팅이었다.’며 애런 존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주도 면밀하게 자신을 캐릭터에 녹여 표현해 내는 노련함를 보여주며 할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 내에서 관계의 주도권을 쥔 애런 존슨은 거장 감독과 최고의 제작진, 할리우드 톱 배우들 사이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이번 영화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안나 카레니나> 보도자료 중에서-

2010년 슈퍼히어로 무비 <킥 애스 : 영웅의 탄생>로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인기와 유명세를 거머쥔 영국 출신의 배우 애론존슨. <일루셔니스트 : 상하이 나이트>에서 재키찬, 오웬 윌슨과 함께 아이젠하임(Eisenheim)의 아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오스카상 후보에까지 오르며 배우로서의 기반을 다진다. 이후 다양한 독립영화와 티비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이며 어린 나이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왔다. 2009년 샘 테일러 우드의 <노웨어 보이>를 통해 존슨은 런던 평론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아역상 , 영국독립영화제에서는 최우수상,, 엠파이어 어워드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영화 <파괴자들>에서는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며 내면의 야만적인 요소를 찾아내게 되는 인물인 벤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준다.

-<파괴자들> 보도자료 중에서-

영국의 TV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아론 존슨은 하이틴 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2008)에서 꽃미남 로비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의 주인공 역할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이 영화에서 보여준 풍부한 감정 표현과 철저한 캐릭터 분석력은 그를 할리우드의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게 만들었다. 위대한 뮤지션 존 레논과 음악의 운명적 첫 만남을 그린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에서는 나이답지 않은 폭넓은 연기력으로 상처 받은 소년이 음악을 만나는 결정적 순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과 함께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속편이 준비 중인 <킥 애스> 시리즈에도 출연하게 됨으로써 차세대 스타의 자리를 성공적으로 예약했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보도자료 중에서-

2001년 영국 TV드라마 <아르마딜로>를 통해 데뷔한 꽃미남 배우 아론 존슨은 여성 팬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국내 미개봉작이나 많은 여성팬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 계기인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에서 얼굴을 알리고,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을 그린 영화 <노웨어보이>를 통해 본격적인 성인 연기로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동시에 21살 연상인 감독 ‘샘 테일러 우드’와의 약혼이라는 화려한 스캔들로 할리우드 품절남을 선언하여 많은 화제를 남기기도 했다. 이제껏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 아론 존슨. 그는 부드러운 외모와 매력적인 말투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슈퍼히어로 <킥 애스:영웅의 탄생>과 함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킥 애스:영웅의 탄생>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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