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 와카야마 출신. 2006년 제19회 쥬논 슈퍼 보이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해 수많은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데뷔. TV드라마 [학생 제군](07/EX)을 시작으로 영화 <붉은 실>(08)로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도 인정받는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 보도자료 중에서-

2006년 12월, 제19회 JUNON 슈퍼 보이 컨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역대 최다인 40사의 연예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TV드라마 「학생 제군!」(2007년)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아름다운 그대에게 – 꽃미남 파라다이스」(2007년)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프웨이>에서도 함께 출연하고 있는 나카 리이사와 함께 공연한 인기 드라마 「하치 원 다이버」(2008년)에서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았다. 영화 첫 출연작이자 주연을 맡았던 <다이브>(2008년)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광채를 보였다. 후지TV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화와 TV 드라마의 협업 작품인 <붉은 실>(2008년)에서도 주연을 맡는 등 연기자로서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하프웨이> 보도자료 중에서-

1989년생. 2006년 제19회 주논 슈퍼 보이 콘테스트 그랑프리를 수상, 역대 최대 40여개 매니지먼트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해 화제를 모았던 준페이는 2007년 드라마 <학생제군>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데뷔, <다이브>로 첫 스크린 데뷔를 치뤘다. 2008년 주연한 두 번째 영화 <붉은 실>로 2010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 드라마 <붉은 실> <버저비트>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 명실공히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젊은 연기자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여 활약 중이다.

- <다이브>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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