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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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ㅣ혈투 (2010) 데뷔
감독 박훈정, 동시에 작가 박훈정. 분리할 수 없는 두 정체성을 가진 그의 필모그라피는 간략하지만 힘이 세다.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그의 시나리오를 픽업한 취향 까다로운 두 감독이 연출한 강렬한 영화가 연이어 개봉했고, 2011년 연출작인 <혈투>가 관객을 만났다. 그 전까지 수많은 시나리오의 각색을 했던 그가 드디어 고유 명사 ‘박훈정’으로 관객에게 기억되기에는 충분했다. 날이 바짝 선 남자들 사이의 관계를 드라마의 중심 축으로 놓는 그의 세계는 그 때도 지금도 여전하다. <부당거래> 이후 그의 작품에서 계속 이어진 세 남자 사이의 구도가 “쉽게 말해, 세 명이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처럼, 예상치 못 한 갈등과 힘의 충돌, 팽팽한 긴장 관계, 적과 아군이 끊임없이 물고 물리는 역관계를 자아내기에는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박훈정 감독. 그는 <신세계>의 관전 포인트로, 옳고 그름과 개인의 선택, 개인의 삶의 궤적 이전에 자리한 조직과 권력의 논리가 관철되는 거시적 드라마를 주목하라고 말한다. 이정재-최민식-황정민, 당대를 대표할 만한 최고의 배우들을 단번에 매혹시킨 새롭고도 탄탄한 시나리오 <신세계>. 조직에 맞선 한 남자의 처절한 파멸을 다룬 느와르는 있었지만, 조직과 권력이 만났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분열과, 스케일 큰 파괴적 드라마에는 눈을 돌린 적 없었던 한국 범죄 드라마의 새로운 영역. 그의 영화 <신세계>는 발견의 재미로 충만하다.

-<신세계> 보도자료 중에서-

유명 시나리오 작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김대우’(음란서생), 2008년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나홍진’(추격자), 데뷔작으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호재’(작전) 등 뛰어난 신인 감독을 배출해 온 영화사 비단길의 2011년 히든 카드는 바로 ‘박훈정’ 감독이다. 무엇보다 탄탄한 시나리오에서 기대감을 높이며 출발한 <혈투>는 지난해 두 편의 영화 크레딧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남다른 이력으로 충무로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른 박훈정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작품이다. 박훈정 감독이 각본을 맡은 두 작품, 지난해 여름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최고의 화제작 <악마를 보았다>에 이어 류승완 감독,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주연한 범죄스릴러액션 <부당거래>를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새로운 캐릭터로 주목받은 가운데 <혈투>는 앞선 두 작품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눈길을 끈다. 시대극이면서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잃지 않는 스피디한 전개와 액션 씬, 그리고 적군 사이에서 아군, 친구와 대치한다는 독특한 설정까지 더해 <혈투>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인물간의 팽팽한 대립구조와 빈틈없는 서스펜스 스릴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현대적인 호흡의 사극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세 남자, 그러나 그들은 결코 함께 할 순 없다. 무사히 살아 돌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그들. 그렇게 시작된 세 남자의 처절한 싸움은 각각의 부상으로 어느 누구도 상대를 완전히 제압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끝끝내 극한으로 치닫는다…’ 단 세 문장에서 출발한 <혈투>에서 박훈정 감독은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성을 통해 정치와 권력에 대한 욕망, 우정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 얽히는 상황들을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세 인물 군상과 그들을 둘러싼 역사의 소용돌이’에 빗대어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서사구조의 강한 응집력과 매력적인 인물묘사, 리듬감 있는 편집과 강렬한 영상미, 그리고 남성적이고 리얼한 액션은 더욱 호소력 짙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신예라고는 믿기 힘든 연출력이 결합된 웰메이드 사극 <혈투>로 박훈정 감독은 2011년 관객들의 뇌리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혈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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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투 (2010) 데뷔
감독 박훈정, 동시에 작가 박훈정. 분리할 수 없는 두 정체성을 가진 그의 필모그라피는 간략하지만 힘이 세다.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그의 시나리오를 픽업한 취향 까다로운 두 감독이 연출한 강렬한 영화가 연이어 개봉했고, 2011년 연출작인 <혈투>가 관객을 만났다. 그 전까지 수많은 시나리오의 각색을 했던 그가 드디어 고유 명사 ‘박훈정’으로 관객에게 기억되기에는 충분했다. 날이 바짝 선 남자들 사이의 관계를 드라마의 중심 축으로 놓는 그의 세계는 그 때도 지금도 여전하다. <부당거래> 이후 그의 작품에서 계속 이어진 세 남자 사이의 구도가 “쉽게 말해, 세 명이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처럼, 예상치 못 한 갈등과 힘의 충돌, 팽팽한 긴장 관계, 적과 아군이 끊임없이 물고 물리는 역관계를 자아내기에는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박훈정 감독. 그는 <신세계>의 관전 포인트로, 옳고 그름과 개인의 선택, 개인의 삶의 궤적 이전에 자리한 조직과 권력의 논리가 관철되는 거시적 드라마를 주목하라고 말한다. 이정재-최민식-황정민, 당대를 대표할 만한 최고의 배우들을 단번에 매혹시킨 새롭고도 탄탄한 시나리오 <신세계>. 조직에 맞선 한 남자의 처절한 파멸을 다룬 느와르는 있었지만, 조직과 권력이 만났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분열과, 스케일 큰 파괴적 드라마에는 눈을 돌린 적 없었던 한국 범죄 드라마의 새로운 영역. 그의 영화 <신세계>는 발견의 재미로 충만하다.

-<신세계> 보도자료 중에서-

유명 시나리오 작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김대우’(음란서생), 2008년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나홍진’(추격자), 데뷔작으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호재’(작전) 등 뛰어난 신인 감독을 배출해 온 영화사 비단길의 2011년 히든 카드는 바로 ‘박훈정’ 감독이다. 무엇보다 탄탄한 시나리오에서 기대감을 높이며 출발한 <혈투>는 지난해 두 편의 영화 크레딧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남다른 이력으로 충무로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른 박훈정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작품이다. 박훈정 감독이 각본을 맡은 두 작품, 지난해 여름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최고의 화제작 <악마를 보았다>에 이어 류승완 감독,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주연한 범죄스릴러액션 <부당거래>를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새로운 캐릭터로 주목받은 가운데 <혈투>는 앞선 두 작품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눈길을 끈다. 시대극이면서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잃지 않는 스피디한 전개와 액션 씬, 그리고 적군 사이에서 아군, 친구와 대치한다는 독특한 설정까지 더해 <혈투>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인물간의 팽팽한 대립구조와 빈틈없는 서스펜스 스릴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현대적인 호흡의 사극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세 남자, 그러나 그들은 결코 함께 할 순 없다. 무사히 살아 돌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그들. 그렇게 시작된 세 남자의 처절한 싸움은 각각의 부상으로 어느 누구도 상대를 완전히 제압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끝끝내 극한으로 치닫는다…’ 단 세 문장에서 출발한 <혈투>에서 박훈정 감독은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성을 통해 정치와 권력에 대한 욕망, 우정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이 얽히는 상황들을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세 인물 군상과 그들을 둘러싼 역사의 소용돌이’에 빗대어 절묘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서사구조의 강한 응집력과 매력적인 인물묘사, 리듬감 있는 편집과 강렬한 영상미, 그리고 남성적이고 리얼한 액션은 더욱 호소력 짙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신예라고는 믿기 힘든 연출력이 결합된 웰메이드 사극 <혈투>로 박훈정 감독은 2011년 관객들의 뇌리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혈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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