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생으로 대만에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여왕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청설>로 인기를 얻었다. 신선한 매력으로 대만 내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름다운 배우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보도자료 중에서-

1983년생. 드라마 <환환애>와 <여기서 널 기다릴게> 등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청설>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수영선수 역을 맡아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준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수화 연습은 물론이요, 수영도 맹훈련을 거듭하며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 대만 개봉 당시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설>의 출연 후, 제46회 금마장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더욱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는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 받고 있다.

- <청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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