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샤니 빈슨은 어린 나이에 노래, 춤, 연기를 시작했다. 호주의 유명한 TV시리즈인 <홈 앤 어웨이>의 캐시 터너 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17살에는 R&B 밴드 ‘폭스 파이어’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8년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 등의 TV 시리즈에서 주연급 게스트를 연기했으며, 2010년작 <스텝 업 3D>에서 주인공 ‘나탈리’ 역할로 캐스팅되면서 댄싱 퀸으로 열연을 펼쳤고, 2012년에는 식인 상어 떼에게 공격 당하는 액션 스릴러 <베이트>에 출연하는 등 액션 연기에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호주에서 주 대표로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수영 선수이기도 하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의 잔근육 미녀인 샤니 빈슨은 단연 21세기 여성들의 워너비이다.

-<유 아 넥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호주 시드니 출신의 샤니 빈슨은 수준급의 힙합, 브레이크, 재즈 등의 다양한 댄스를 섭렵한 가수이자 배우로 일찍부터 탁월한 감각을 인정 받은바 있다. 이후 드라마 ‘NCSI’와 ‘CSI:NY’ 등에 출연하며 본격 얼굴을 알린 그녀는 떠오르는 신예로 할리우드를 점령하며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스텝 업 3D>에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댄스 실력으로 ‘스텝 업’ 시리즈에 출연했던 모든 여자 배우들 중 가장 강렬하고 에너제틱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는 8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오는 <베이트>에서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이트> 보도자료 중에서-

힙합, 브레이크, 재즈 등 다양한 댄스를 섭렵한 배우 샤니 빈슨은 호주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댄스 실력과 탁월한 감각을 인정 받은 차세대 댄싱 퀸. 드라마 < NCSI >와 < CSI:NY >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샤니 빈슨은 호주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로 할리우드를 점령하며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텝업3D>에서는 좌중을 압도하는 댄스 실력으로 ‘스텝업’ 시리즈에 출연했던 모든 여자 배우들 중 가장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댄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 <스텝업3D>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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