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라 그래닉

Debra Gra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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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의 먹이 (1997, 단편) 데뷔
<윈터스 본>을 통해 전세계 유수 영화제 석권과 평단의 호평을 얻은 데브라 그래닉 감독. 2004년, 첫 장편 <절망의 끝>으로 같은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고 국내에서는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에 상영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윈터스 본>을 통해 각본과 감독,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제 26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왈도설트 각본상 2관왕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제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C.I.C.A.E 포럼, 제 28회 토리노 필름 페스티벌 작품상, 시나리오상, 관객상, 제 21회 스톡홀롬 국제영화제 작품상, 관객상 등 전세계 영화제를 휩쓰는 이변을 낳았다.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쓴 <윈터스 본>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섬세한 심리묘사, 관객의 심장을 조이는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남부 미주리 지역의 폐쇄적인 마을의 느낌부터 의상 하나, 소품 하나까지 디테일한 연출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해 사실감을 더했다.

-<윈터스 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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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먹이 (1997, 단편) 데뷔
<윈터스 본>을 통해 전세계 유수 영화제 석권과 평단의 호평을 얻은 데브라 그래닉 감독. 2004년, 첫 장편 <절망의 끝>으로 같은 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고 국내에서는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에 상영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윈터스 본>을 통해 각본과 감독,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제 26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왈도설트 각본상 2관왕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제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C.I.C.A.E 포럼, 제 28회 토리노 필름 페스티벌 작품상, 시나리오상, 관객상, 제 21회 스톡홀롬 국제영화제 작품상, 관객상 등 전세계 영화제를 휩쓰는 이변을 낳았다. 자신이 직접 각본을 쓴 <윈터스 본>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섬세한 심리묘사, 관객의 심장을 조이는 탁월한 연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남부 미주리 지역의 폐쇄적인 마을의 느낌부터 의상 하나, 소품 하나까지 디테일한 연출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해 사실감을 더했다.

-<윈터스 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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