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6-13 출생ㅣ호주ㅣStranded (2005) 데뷔뉴욕, LA,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렛미인>에 꼭 맞는 특별한 배우를 찾기 위해 제작팀은 8개월 동안 3개의 대륙을 찾아 헤맸다. 특히 12살의 어린 아이가 ‘오웬’의 복잡한 감정 연기를 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 오디션을 통해 ‘코디 스밋-맥피’의 리얼하고 예리한 연기를 확인한 매트 리브스 감독은, <렛미인> 첫 촬영 날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연구하는 태도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 코디 스밋-맥피. <더 로드>를 통해 가슴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의 놀라운 연기력은 11월 <렛미인>을 통해 다시 한번 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렛 미 인>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