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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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민두식 감독은 지난해 KBS 8부작 미니시리즈를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정글피쉬2>를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연기력을 입증한 티아라의 지연과 엠블랙의 이준을 비롯해 모델 겸 배우로 최근 상승가를 달리고 있는 홍종현까지 잇달아 캐스팅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정글피쉬2>는 드라마와는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명품청소년영화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심각하고 진지한 주제를 품고 전개 되는 영화의 스토리를 SNS를 활용, 어느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 안에서 풀어냄으로써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보여주었다. 민두식 감독의 두 번째 영화 <통통한 혁명>은 ‘말라야 한다’는 현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강박에 시원하게 어퍼컷을 날리는 영화다. “살을 찌우려 하는 것은 이 영화의 콘셉트고, 제작 의도 자체는 다이어트를 조장하는 세태 자체를 꼬집는 데 있다”고 직접 영화를 설명한 민두식 감독은 “아라는 살을 찌우면서 의외로 편하고 자유롭다는 것을 느낀다. 결국은 자아 찾기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무거운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라며 직접 연출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자칫 진지할 수 있을 이야기를 코믹적인 요소를 섞어 발랄하게 표현한 <통통한 혁명>은 민두식 감독이 이전에 연출했던 <정글피쉬2>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통통한 혁명>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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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식 감독은 지난해 KBS 8부작 미니시리즈를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정글피쉬2>를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연기력을 입증한 티아라의 지연과 엠블랙의 이준을 비롯해 모델 겸 배우로 최근 상승가를 달리고 있는 홍종현까지 잇달아 캐스팅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정글피쉬2>는 드라마와는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명품청소년영화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심각하고 진지한 주제를 품고 전개 되는 영화의 스토리를 SNS를 활용, 어느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성 안에서 풀어냄으로써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보여주었다. 민두식 감독의 두 번째 영화 <통통한 혁명>은 ‘말라야 한다’는 현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강박에 시원하게 어퍼컷을 날리는 영화다. “살을 찌우려 하는 것은 이 영화의 콘셉트고, 제작 의도 자체는 다이어트를 조장하는 세태 자체를 꼬집는 데 있다”고 직접 영화를 설명한 민두식 감독은 “아라는 살을 찌우면서 의외로 편하고 자유롭다는 것을 느낀다. 결국은 자아 찾기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무거운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라며 직접 연출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자칫 진지할 수 있을 이야기를 코믹적인 요소를 섞어 발랄하게 표현한 <통통한 혁명>은 민두식 감독이 이전에 연출했던 <정글피쉬2>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통통한 혁명>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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