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글럭

Will G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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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글럭 감독은 2010년 히트작 <이지 A>를 통해 독특하고 진정성 있는 새로운 스타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감독이다. 이 영화는 신인 배우 엠마 스톤에게 골든 글로브 뮤지컬 및 코미디 영화연기부문 노미네이트 라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이지 A>는 평단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7400만 달러라는 폭발적인 흥행 수입은 기적에 가까운 결과였다. 뉴욕 토박이로서 NBC의 쇼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을 시작했던 그는 2003년 폭스 TV의 ‘루이스’ 시리즈 제작과 제작 총괄을 맡았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폭스 TV의 ‘루프’를 제작 총괄했다. 그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캐서린 햅번과 스펜서 트레이시가 주연한 명작들의 맥을 있는 영화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요즘 세대다운 관점을 지닌 두 명의 주인공 딜런과 제이미를 우리 시대의 햅번-트레이스 캐릭터로 만들고자 했다. 할리우드 황금기의 섹시하고 재치 넘치는 코미디 영화를 사랑한다는 윌 글럭 감독은 <이지 A>에 이어 또 한편의 사랑스러운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탄생시켰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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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글럭 감독은 2010년 히트작 <이지 A>를 통해 독특하고 진정성 있는 새로운 스타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감독이다. 이 영화는 신인 배우 엠마 스톤에게 골든 글로브 뮤지컬 및 코미디 영화연기부문 노미네이트 라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이지 A>는 평단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7400만 달러라는 폭발적인 흥행 수입은 기적에 가까운 결과였다. 뉴욕 토박이로서 NBC의 쇼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을 시작했던 그는 2003년 폭스 TV의 ‘루이스’ 시리즈 제작과 제작 총괄을 맡았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폭스 TV의 ‘루프’를 제작 총괄했다. 그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캐서린 햅번과 스펜서 트레이시가 주연한 명작들의 맥을 있는 영화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요즘 세대다운 관점을 지닌 두 명의 주인공 딜런과 제이미를 우리 시대의 햅번-트레이스 캐릭터로 만들고자 했다. 할리우드 황금기의 섹시하고 재치 넘치는 코미디 영화를 사랑한다는 윌 글럭 감독은 <이지 A>에 이어 또 한편의 사랑스러운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탄생시켰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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