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05-03 출생ㅣ미국19살 때 슈퍼모델로 데뷔한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는 유명 잡지사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여성에 뽑히는 등 아름다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인기를 모았다. 유명 TV시리즈 ‘매드 맨’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미국 방송기자 협회가 선정한 여우조연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2011년에는 영화 <드라이브>에서 라이언 고슬링과 호흡을 맞추었고, 최근에는 그 인연으로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로스트 리버>에 출연하는 등 연기파 배우들과의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저 앤 로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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