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바바라>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영화지 ‘네가’ 창간을 시작으로 영화에 발을 들인 그는 2002년 영화사 스폰지를 설립,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나쁜 교육> <아임 낫 데어> 등을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 시장의 인디아트영화 붐을 선두했다. 꾸준히 특화된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며 스폰지와 스폰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브랜드화한 그는, 이후 영화 제작으로 영역을 넓혀 <멋진 하루> <영화는 영화다> 등 다수 작품을 제작하였고, <숨> <여배우들> <하하하> 등에 투자했다. 2010년에는 감독으로 데뷔, 류승수, 이솜 주연의 <맛있는 인생>을 내놓았다. 2012년, <설마 그럴리가 없어>에 이어 <내가 고백을 하면>까지 벌써 세 번째 작품을 완성한 그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인생에서 체득한 것들을 모아 분신 같은 캐릭터 ‘인성’을 탄생시켰다. 끊임 없이 영화 같은 행보를 이어가며 오래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꿈이라 말하는 그는 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하며, 영화만큼 맛있는 음식과 강릉을 사랑하는 감독이다.-<내가 고백을 하면>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영화잡지 ‘네가’를 시작으로 2002년 스폰지를 설립했다. <도그빌> <나쁜 교육>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브로큰 플라워> <메종 드 히미코> <수면의 과학> <바벨>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을 수입, 배급해왔으며 <숨> <비몽> <멋진 하루> <영화는 영화다> <도쿄!> <10억> <이태원 살인사건> <여배우들> 등의 영화를 제작해왔다.-<맛있는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산타바바라>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영화지 ‘네가’ 창간을 시작으로 영화에 발을 들인 그는 2002년 영화사 스폰지를 설립,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나쁜 교육> <아임 낫 데어> 등을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 시장의 인디아트영화 붐을 선두했다. 꾸준히 특화된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며 스폰지와 스폰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브랜드화한 그는, 이후 영화 제작으로 영역을 넓혀 <멋진 하루> <영화는 영화다> 등 다수 작품을 제작하였고, <숨> <여배우들> <하하하> 등에 투자했다. 2010년에는 감독으로 데뷔, 류승수, 이솜 주연의 <맛있는 인생>을 내놓았다. 2012년, <설마 그럴리가 없어>에 이어 <내가 고백을 하면>까지 벌써 세 번째 작품을 완성한 그는, 그 동안의 노하우와 인생에서 체득한 것들을 모아 분신 같은 캐릭터 ‘인성’을 탄생시켰다. 끊임 없이 영화 같은 행보를 이어가며 오래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꿈이라 말하는 그는 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하며, 영화만큼 맛있는 음식과 강릉을 사랑하는 감독이다.-<내가 고백을 하면> 보도자료 중에서-
1997년 영화잡지 ‘네가’를 시작으로 2002년 스폰지를 설립했다. <도그빌> <나쁜 교육>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브로큰 플라워> <메종 드 히미코> <수면의 과학> <바벨>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을 수입, 배급해왔으며 <숨> <비몽> <멋진 하루> <영화는 영화다> <도쿄!> <10억> <이태원 살인사건> <여배우들> 등의 영화를 제작해왔다.-<맛있는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