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카리스마로 70,80년대에 스크린을 주름잡던 김추련. 1974년 영화 <빵간에 산다>로 데뷔했다. 이후 <야시> <겨울여자> <밤의 찬가> 등에서 주로 터프한 역으로 출연했다. 첫 카메라 테스트 때, 자신의 영화 속 의상을 미리 준비해와 제작진을 감복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 그의 연기 열정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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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출생한국빵간에 산다 (1974) 데뷔
독특한 카리스마로 70,80년대에 스크린을 주름잡던 김추련. 1974년 영화 <빵간에 산다>로 데뷔했다. 이후 <야시> <겨울여자> <밤의 찬가> 등에서 주로 터프한 역으로 출연했다. 첫 카메라 테스트 때, 자신의 영화 속 의상을 미리 준비해와 제작진을 감복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 그의 연기 열정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