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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코르테스

Rodrigo Cortes 

114,374관객 동원
 1973 출생ㅣ스페인ㅣ경쟁자(2006,장편데뷔작) 데뷔
<베리드>와 <레드 라이트>로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톡톡히 알린 로드리고 코르테스가 <이머고>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관객들은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이야 말로, 공포영화의 예리한 통찰력과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감독으로 유명하기 때문. 관객들이 그의 신작에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로드리고 코르테스의 첫 장편영화 <경쟁자>는 2006년 말라가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 최우수 평론가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두 번째 영화 <베리드>는 지난 3년 동안 선댄스 영화제 사상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영화로 기록되기도 했다. 그는 “원혼에 휩싸인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되는 이미지들이 무엇보다 ‘사실’을 담고 있으며, 초현실적인 상황에 반응하는 캐릭터들의 행동 역시 ‘진짜’라고 믿게 하는 것이 이 영화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이머고> 보도자료 중에서-

어느 날, 눈을 뜨고 보니 관 속에 갇혀 있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출발한 영화 <베리드>로 스릴러의 한 획을 그은 스페인의 젊은 감독, 로드리고 코르테스.. 한 평도 되지 않는 관이라는 좁은 공간에, 그 안에 갇힌 남자라는 단 한 명의 배우만으로도 95분의 러닝타임을 긴장감 넘치게 이끌며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자신의 타고난 연출력을 전세계에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냉정하면서도 긴박한 연출, 전쟁을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 등 스릴러로써의 묘미를 모두 살려낸 수작 <베리드>로 ‘제2의 M. 나이트 샤말란’,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후계자’ 등 다양한 별칭을 얻은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2012년, 심령술과 과학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 <레드라이트>로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스릴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레드라이트> 보도자료 중에서-

1973년 스페인 출생의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1998년 연출한 단편영화 < Yul>로 1999년 ‘Peñíscola Comedy Film Festival’에서 Best Short Film상을 수상, 2001년에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15 días>를 통해 전세계 영화제에서 무려 57개의 상을 수상하며 ‘스페인 최다 단편 수상작’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2007년, 블랙 코미디 < The Contestant>로 ‘Málaga Spanish Film Festival’ 비평가상을 비롯 다수의 상을 수상한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2010년 영화 <베리드>로 선댄스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천재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인다. 할리우드에서도 ‘촬영 불가능’이라 판단돼 ‘블랙리스트’로 떠돌던 <베리드>의 시나리오를 읽은 후 “‘이건 완전히 불가능한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처음 순간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는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을 믿고 제작을 포기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세트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지만 ‘모든 컷들이 다르기를 바랐다’는 그는 다양한 카메라 워크와 사실감 넘치는 연출을 위해 무려 7개의 관을 제작, 치밀한 연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10년, <베리드> 단 한 편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차기작 를 최고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니로, 시고니 위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준비 중이다.

-<베리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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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출생스페인경쟁자(2006,장편데뷔작) 데뷔
<베리드>와 <레드 라이트>로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톡톡히 알린 로드리고 코르테스가 <이머고>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관객들은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이야 말로, 공포영화의 예리한 통찰력과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감독으로 유명하기 때문. 관객들이 그의 신작에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로드리고 코르테스의 첫 장편영화 <경쟁자>는 2006년 말라가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 최우수 평론가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두 번째 영화 <베리드>는 지난 3년 동안 선댄스 영화제 사상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영화로 기록되기도 했다. 그는 “원혼에 휩싸인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되는 이미지들이 무엇보다 ‘사실’을 담고 있으며, 초현실적인 상황에 반응하는 캐릭터들의 행동 역시 ‘진짜’라고 믿게 하는 것이 이 영화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이머고> 보도자료 중에서-

어느 날, 눈을 뜨고 보니 관 속에 갇혀 있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출발한 영화 <베리드>로 스릴러의 한 획을 그은 스페인의 젊은 감독, 로드리고 코르테스.. 한 평도 되지 않는 관이라는 좁은 공간에, 그 안에 갇힌 남자라는 단 한 명의 배우만으로도 95분의 러닝타임을 긴장감 넘치게 이끌며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자신의 타고난 연출력을 전세계에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냉정하면서도 긴박한 연출, 전쟁을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 등 스릴러로써의 묘미를 모두 살려낸 수작 <베리드>로 ‘제2의 M. 나이트 샤말란’,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후계자’ 등 다양한 별칭을 얻은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2012년, 심령술과 과학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 <레드라이트>로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스릴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레드라이트> 보도자료 중에서-

1973년 스페인 출생의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1998년 연출한 단편영화 < Yul>로 1999년 ‘Peñíscola Comedy Film Festival’에서 Best Short Film상을 수상, 2001년에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15 días>를 통해 전세계 영화제에서 무려 57개의 상을 수상하며 ‘스페인 최다 단편 수상작’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2007년, 블랙 코미디 < The Contestant>로 ‘Málaga Spanish Film Festival’ 비평가상을 비롯 다수의 상을 수상한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2010년 영화 <베리드>로 선댄스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천재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인다. 할리우드에서도 ‘촬영 불가능’이라 판단돼 ‘블랙리스트’로 떠돌던 <베리드>의 시나리오를 읽은 후 “‘이건 완전히 불가능한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처음 순간부터 나의 관심을 끌었다”는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을 믿고 제작을 포기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세트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지만 ‘모든 컷들이 다르기를 바랐다’는 그는 다양한 카메라 워크와 사실감 넘치는 연출을 위해 무려 7개의 관을 제작, 치밀한 연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10년, <베리드> 단 한 편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로드리고 코르테스 감독은, 차기작 를 최고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니로, 시고니 위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준비 중이다.

-<베리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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