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3 출생ㅣ일본천재아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시다 마나가출생의 비밀을 안고 있는 어딘가 성숙한 6세 소녀 린을 연기해 ‘어리지만 대여배우’라고 불리는 명성에 걸 맞는 연기를 보여준다. 2004년생으로 2009년 데뷔, 연령과 성별을 초월한 인기를 누려온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국민 아역배우이다. 2011년 4월부터 방송된 <마루모의 규칙>에서 연속극 첫 주연을 맡으며 황금시간대 드라마 사상 최연소 주인공 자리를 꿰찼고 또한 <멋진 일요일 ~ GyuGyu굿데이!>를 통해 솔로로 가수 활동을 하며 <제 62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사상 최연소로 출연했으며 한국 걸그룹카라와도 합동공연을 펼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다 마나가드류베리무어나다코다패닝 등 익숙하고 명성이 자자했던 아역스타의 그 시기 연기와 비교해 더 높게 평가받는 것은 한마디로 그녀의 연기가정말 아역스럽게 잘하기 때문인데 아역 연기자들의 호평연기가 대부분 성인연기자에 근접한 연기를 한 것이라면 아시다 마나의 연기는 그와 다르게 리얼한 아이 연기이기 때문이다. 일본 드라마 <마더>에서 부모에게 학대 받으면서도 미소 짓는 아이 ‘츠구미’로 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애절한 연기를 펼치며 국민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일본 전 국민이 좋아하는 여배우 2위로 일본 최고의 아역배우로 발돋움 하고 있다.2011년 제 3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아역 스타 최초로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보그재팬’의 모델로 발탁 되었다. <버니드롭>에선 특유의 깜찍하고 순수한 이미지에다 죽음의 상처를 사랑으로 극복하는 내면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탄성을 절로 일으킨다.
-<버니드롭> 보도자료 중에서-
죽은 나나코에게 다가와 고스트의 기본을 가르치는 앙증맞은 선배 고스트 아시다 마나. 2004년생. 드라마 <마더>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연기로 일본 최고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최근 수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일본의 기대주이다.
-<고스트 : 보이지 않는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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