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테일러 우드

Sam Taylor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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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03-04 출생ㅣ영국ㅣ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2009, 첫장편) 데뷔
영국 젊은 아티스트(YBA_Young British Artist) 그룹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샘 테일러 우드는 1997년 런던에서 열렸던 ''센세이션'' 전시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한 이후 1998년 터너상 후보에 오르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영상매체의 대중성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일상에 깃든 고립감을 치밀하게 드러내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편영화 <러브 유 모어>로 2008년 칸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편영화 연출에 나선 그녀는 위대한 뮤지션 존 레논의 알려지지 않았던 불우한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생생하게 옮겨냈다는 평을 받았다. 영국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샘 테일러 우드는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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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3-04 출생영국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2009, 첫장편) 데뷔
영국 젊은 아티스트(YBA_Young British Artist) 그룹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샘 테일러 우드는 1997년 런던에서 열렸던 ''센세이션'' 전시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한 이후 1998년 터너상 후보에 오르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영상매체의 대중성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일상에 깃든 고립감을 치밀하게 드러내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편영화 <러브 유 모어>로 2008년 칸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편영화 연출에 나선 그녀는 위대한 뮤지션 존 레논의 알려지지 않았던 불우한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생생하게 옮겨냈다는 평을 받았다. 영국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샘 테일러 우드는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다.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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