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작가, 코미디언 등 다재 다능함을 뽐내는 전천후 엔터테이너. 18세에 영국 런던에서 스탠드 업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리틀 브리튼>으로 BAFTA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는 2001년 RADIO 4 방송에서 첫 전파를 탄 <리틀 브리튼>으로 그는 코미디 파트너 데이빗 윌리엄스와의 오랜 찰떡 궁합을 시작한다. 2003년 2월 TV 파일럿 방영 분을 영화로 찍어 큰 성공을 거둔 루카스와 윌리엄스는 그 해 ‘GQ 선정 올해의 코미디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10월 <리틀 브리튼 라이브>라는 라이브 코미디 프로를 시작, 영국 역사상 최고의 라이브 코미디 쇼로 키웠다. 2008년 미국 HBO에 <리틀 브리튼 인 유 에스 에이>가 방송되며 두 사람은 미국에 진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WWW.FUNNYORDIE.CO.UK 사이트를 운영하며 후배 코미디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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