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스>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장편 데뷔작 <지구에서의 8월 32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및 텔루라이드, 토론토 등 35개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드니 빌뇌브 감독. 독특한 시각적 연출,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천부적 연출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2000년 두번째 장편 <소용돌이>로 베를린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과 SACD 상 등 25개 영화제의 상을 휩쓸고 30개가 넘는 국제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2008년에 만든 단편 <다음 층>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최우수단편영화상 등 50개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150여개의 국제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으며, 이어서 2009년 세 번째 장편 <폴리테크닉>이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폴리테크닉>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폴리테크닉 공대 학살 사건’을 다룬 영화로 캐나다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인 지니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7개 부문을 수상했다. 발표하는 영화마다 만장일치의 극찬과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어느덧 캐나다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잡은 드니 빌뇌브가 <폴리테크닉> 이후 1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장편 <그을린 사랑>은 한층 농후해진 그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이 작품으로 그는 베니스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니 어워드, 주트라 어워드 등 캐나다의 주요 영화상을 휩쓴 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캐나다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감독 중 한 사람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재 그는 할리우드에서 스릴러 < Prisoners>를 준비하고 있다.-<그을린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지구에서의 8월 32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및 텔루라이드, 토론토 등 35개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베를린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한 <소용돌이>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다음 층>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3편째 장편 <폴리테크닉>에서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폴리테크닉 공대 학살 사건’을 아이러니한 흑백의 화면에 담는 파격적인 연출력을 선보여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캐나다의 권위 있는 영화상인 지니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등 주요 7개 부분을 휩쓸고, 칸영화제, 헬싱키영화제, 스톡홀름영화제, 런던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프리즈너스> 보도자료 중에서-
1998년 장편 데뷔작 <지구에서의 8월 32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및 텔루라이드, 토론토 등 35개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드니 빌뇌브 감독. 독특한 시각적 연출,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천부적 연출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2000년 두번째 장편 <소용돌이>로 베를린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과 SACD 상 등 25개 영화제의 상을 휩쓸고 30개가 넘는 국제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2008년에 만든 단편 <다음 층>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최우수단편영화상 등 50개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150여개의 국제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으며, 이어서 2009년 세 번째 장편 <폴리테크닉>이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폴리테크닉>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폴리테크닉 공대 학살 사건’을 다룬 영화로 캐나다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인 지니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7개 부문을 수상했다. 발표하는 영화마다 만장일치의 극찬과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어느덧 캐나다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잡은 드니 빌뇌브가 <폴리테크닉> 이후 1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장편 <그을린 사랑>은 한층 농후해진 그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이 작품으로 그는 베니스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니 어워드, 주트라 어워드 등 캐나다의 주요 영화상을 휩쓴 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캐나다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감독 중 한 사람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재 그는 할리우드에서 스릴러 < Prisoners>를 준비하고 있다.-<그을린 사랑> 보도자료 중에서-
데뷔작 <지구에서의 8월 32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및 텔루라이드, 토론토 등 35개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베를린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한 <소용돌이>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한 <다음 층>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3편째 장편 <폴리테크닉>에서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폴리테크닉 공대 학살 사건’을 아이러니한 흑백의 화면에 담는 파격적인 연출력을 선보여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캐나다의 권위 있는 영화상인 지니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등 주요 7개 부분을 휩쓸고, 칸영화제, 헬싱키영화제, 스톡홀름영화제, 런던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