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호주 태생. 1992년 호주 TV드라마로 데뷔. 대표작은 2008년 시작한 TV시리즈 <트루 블러드>로 현재 5시즌까지 순항 중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귀여운 얼굴로 무한 섹시미를 발산 중인 라이언 콴튼이 이중생활의 달인 노란색 투명망토를 입은 슈퍼히어로 그리프 역으로 등장하여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멜 깁슨, 히스 레저, 휴 잭맨, 에릭 바나, 샘 워싱턴 등을 잇는 호주 출신의 차세대 스타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야성적인 남성미를 자랑하던 이들 호주 출신 남자배우들의 계보를 염두에 둔다면, 라이언 콴튼 역시 선배들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투명인간 그리프> 보도자료 중에서-

현재 출연 중인 TV 시리즈 <트루 블러드>로 미국영화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어 호평을 받은 <레드 힐>과 마이클 메이어 감독의 <플리카>, 제임스 왕 감독의 <데드 싸일런스>, TV 시리즈 <썸머랜드>에 출연했다.

-<가디언의 전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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