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 보도자료 중에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배우 박정민은 영화 <댄싱퀸>과 드라마 [신들의 만찬], [골든타임],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얼굴을 비추며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전설의 주먹>을 통해서 극 중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의 과거 역할을 맡은 그는 신예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챔피언을 꿈꾸는 열혈 복싱선수를 완벽하게 열연했다. <전설의 주먹>은 그의 뛰어나고 감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 박정민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전설의 주먹> 보도자료 중에서-
고려대 인문학부로 시작했으나 곧바로 그만두고 한예종 영상원 연출과에 입학한다. 학교에서 3-4편의 단편들을 작업들도 연출해보았지만, 연기가 좋아서 배우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연극원 연기과로 전과한다. <파수꾼>은 첫 장편데뷔작으로 포탈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SS501의 보컬과 분류되어 사진과 뜨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야구와 글쓰기, 사랑(!)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신인배우. 현재는 극단 차이무 홍보영상을 찍으며, 언젠가 차이무 무대에서 공연을 올리는 게 꿈인 열혈청년이다.-<파수꾼> 보도자료 중에서-
-<들개> 보도자료 중에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강렬하게 데뷔한 배우 박정민은 영화 <댄싱퀸>과 드라마 [신들의 만찬], [골든타임],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얼굴을 비추며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전설의 주먹>을 통해서 극 중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의 과거 역할을 맡은 그는 신예답지 않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챔피언을 꿈꾸는 열혈 복싱선수를 완벽하게 열연했다. <전설의 주먹>은 그의 뛰어나고 감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배우 박정민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전설의 주먹> 보도자료 중에서-
고려대 인문학부로 시작했으나 곧바로 그만두고 한예종 영상원 연출과에 입학한다. 학교에서 3-4편의 단편들을 작업들도 연출해보았지만, 연기가 좋아서 배우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연극원 연기과로 전과한다. <파수꾼>은 첫 장편데뷔작으로 포탈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SS501의 보컬과 분류되어 사진과 뜨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야구와 글쓰기, 사랑(!)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신인배우. 현재는 극단 차이무 홍보영상을 찍으며, 언젠가 차이무 무대에서 공연을 올리는 게 꿈인 열혈청년이다.-<파수꾼>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