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하는 현대사>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 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이민지가 주연한 단편영화 <애드벌룬>은 2011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또 다른 주연작인 단편영화 <부서진 밤>은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했고, 박해일의 첫 독립영화 <짐승의 끝>에서 공동주연을 맡기도 했다.-<발광하는 현대사> 보도자료 중에서-
한국 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이민지가 주연한 단편영화 <애드벌룬>은 2011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또 다른 주연작인 단편영화 <부서진 밤>은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했고, 박해일의 첫 독립영화 <짐승의 끝>에서 공동주연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