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런 매컬리프

Callan McAuliffe 

2,456,063관객 동원
 1995-01-24 출생ㅣ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재능 넘치는 배우인 캘런 매컬리피는 연극과 영화, TV 드라마에서 맡은 다양한 역할들로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영화계 거물들과 함께 작업해 온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힌다. 어렸을 때 자신이 연기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매컬리피는 12살 때 시드니 스콧 칼리지에서 성가대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연극 <올리버 Oliver>에 출연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시드니에서 열린 런던 트리니티 칼리지의 뮤지컬, 연극 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받았다. 연기와 노래에 타고난 재능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도 다루는 매컬리피는 오스트레일리아 억양을 비롯해 영국, 런던 사투리, 미국 등의 다양한 억양을 구사하면서 폭넓은 역할을 만들어 왔다. 매컬리피는 롭 라이너 감독의 2010년작 <플립트 Flipped>로 미국 영화계에 데뷔했다. 주인공을 찾아 전 세계를 헤매던 롭 라이너 감독은 직접 매컬리피를 캐스팅했다. 벤델린 반 드라넨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 <플립트>는 브라이스(매컬리피 분)와 줄리(매들린 캐롤 분)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 겪게 되는 승리와 재난, 첫사랑 등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워너 브러더스가 제작을 맡은 이 영화에는 에이단 퀸과 레베카 드 모네이, 존 마호이 등이 출연했다. 또한 캘런 매컬리피는 2011년 3월 방송 예정인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니 시리즈 <클라우드 스트리트 Cloudstreet>에 출연했다. 다양한 상을 수상했던 팀 윈튼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트리트>는 지난 10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됐던 TV 드라마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국제적으로는 해나 힐리어드 감독의 <프랜스와 샬 Franswa Sharl>이 최신작이다. <프랜스와 샬>은 피지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찾아 나가는 어린 소년(매컬리피 분)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2010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에 진출작으로, 제너레이션 14플러스(Generation 14plus) 섹션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플리커페스트 국제단편영화제에서 Inside Film magazine으로부터 IF Award를 받았고, 멜버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영화는 에딘버러와 아스펜, 상트로페, 로드 아일랜드, 팜 스프링스 등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를 오가며 학업과 연기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시골에 머물며 3개월 동안의 과정을 거쳐 에딘버러 포상제도 동상을 받았다.

- <아이 엠 넘버 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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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24 출생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재능 넘치는 배우인 캘런 매컬리피는 연극과 영화, TV 드라마에서 맡은 다양한 역할들로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영화계 거물들과 함께 작업해 온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힌다. 어렸을 때 자신이 연기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매컬리피는 12살 때 시드니 스콧 칼리지에서 성가대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연극 <올리버 Oliver>에 출연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시드니에서 열린 런던 트리니티 칼리지의 뮤지컬, 연극 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받았다. 연기와 노래에 타고난 재능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도 다루는 매컬리피는 오스트레일리아 억양을 비롯해 영국, 런던 사투리, 미국 등의 다양한 억양을 구사하면서 폭넓은 역할을 만들어 왔다. 매컬리피는 롭 라이너 감독의 2010년작 <플립트 Flipped>로 미국 영화계에 데뷔했다. 주인공을 찾아 전 세계를 헤매던 롭 라이너 감독은 직접 매컬리피를 캐스팅했다. 벤델린 반 드라넨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 <플립트>는 브라이스(매컬리피 분)와 줄리(매들린 캐롤 분)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 겪게 되는 승리와 재난, 첫사랑 등을 그린 가족 드라마로, 워너 브러더스가 제작을 맡은 이 영화에는 에이단 퀸과 레베카 드 모네이, 존 마호이 등이 출연했다. 또한 캘런 매컬리피는 2011년 3월 방송 예정인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니 시리즈 <클라우드 스트리트 Cloudstreet>에 출연했다. 다양한 상을 수상했던 팀 윈튼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트리트>는 지난 10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됐던 TV 드라마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다. 국제적으로는 해나 힐리어드 감독의 <프랜스와 샬 Franswa Sharl>이 최신작이다. <프랜스와 샬>은 피지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찾아 나가는 어린 소년(매컬리피 분)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2010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에 진출작으로, 제너레이션 14플러스(Generation 14plus) 섹션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플리커페스트 국제단편영화제에서 Inside Film magazine으로부터 IF Award를 받았고, 멜버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영화는 에딘버러와 아스펜, 상트로페, 로드 아일랜드, 팜 스프링스 등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를 오가며 학업과 연기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시골에 머물며 3개월 동안의 과정을 거쳐 에딘버러 포상제도 동상을 받았다.

- <아이 엠 넘버 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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