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로 데뷔전을 치르는 박진주는 오디션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발탁된 신인배우. 노래와 춤, 연기까지 섭렵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뿐만 아니라 같은 캐릭터의 현재 역 홍진희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이 캐스팅의 결정타가 되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하게 욕을 구사하는 개성 강한 ‘진희’ 캐릭터를 100% 소화해냈다.
-<써니>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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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2-24 출생한국써니 (2011) 데뷔
<써니>로 데뷔전을 치르는 박진주는 오디션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발탁된 신인배우. 노래와 춤, 연기까지 섭렵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뿐만 아니라 같은 캐릭터의 현재 역 홍진희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이 캐스팅의 결정타가 되었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능수능란하게 욕을 구사하는 개성 강한 ‘진희’ 캐릭터를 100%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