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막죽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보미는 방송 <스친소 서바이벌>을통해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영화 <써니>에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사차원 멘탈을 겸비한 ‘복희’ 역을 맡아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써니>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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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5-15 출생한국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막죽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보미는 방송 <스친소 서바이벌>을통해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영화 <써니>에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사차원 멘탈을 겸비한 ‘복희’ 역을 맡아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