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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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작 애니메이션 <똑딱하우스>를 통해 세계 어린이 방송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정길훈 감독은 이전에 광고와 뮤직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시작했다. 200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용 장편 CGI 애니메이션 <엘리시움>을 기획하면서 애니메이션 세계에 발을 디뎠고, 오랜 경험과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감각적인 화면을 연출해 왔다. 월트 디즈니의 <히글리 타운 히어로즈>, 넬바나와의 공동제작 작품인 <지스쿼드>와 같은 유명 작품에 CG 슈퍼바이저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국내 최초 3D 단편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통해 풍부한 감성과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여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채워줄 예정이다.

-<엄마 까투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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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작 애니메이션 <똑딱하우스>를 통해 세계 어린이 방송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정길훈 감독은 이전에 광고와 뮤직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시작했다. 200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용 장편 CGI 애니메이션 <엘리시움>을 기획하면서 애니메이션 세계에 발을 디뎠고, 오랜 경험과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감각적인 화면을 연출해 왔다. 월트 디즈니의 <히글리 타운 히어로즈>, 넬바나와의 공동제작 작품인 <지스쿼드>와 같은 유명 작품에 CG 슈퍼바이저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국내 최초 3D 단편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통해 풍부한 감성과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여 다시금 우리의 마음을 채워줄 예정이다.

-<엄마 까투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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