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운 자연스러움을 스크린에 담아내려는 감독의 의도 하에 연기 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김수안, 조아진. 실제 6살 동갑내기인 두 아역배우는 아이다운 천진난만함과 사랑스럽고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역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미안해, 고마워>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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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출생한국미안해, 고마워(2011) 데뷔
아이다운 자연스러움을 스크린에 담아내려는 감독의 의도 하에 연기 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김수안, 조아진. 실제 6살 동갑내기인 두 아역배우는 아이다운 천진난만함과 사랑스럽고 깜찍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역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