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지원해주는 NGO 단체인 ‘이주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실제 몽골이주여성노동자로, 한국 이름 또한 니마다. <니마>에서는 비록 불법이지만 한국에서 일하며 돈을 모아 몽골로 돌아가 딸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정 많은 니마 역할을 맡아 실제 자신의 삶을 보여주듯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시선 너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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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시선 너머 (2011) 데뷔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지원해주는 NGO 단체인 ‘이주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실제 몽골이주여성노동자로, 한국 이름 또한 니마다. <니마>에서는 비록 불법이지만 한국에서 일하며 돈을 모아 몽골로 돌아가 딸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정 많은 니마 역할을 맡아 실제 자신의 삶을 보여주듯 자연스럽게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