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02-21 출생ㅣ일본ㅣ심호흡의 필요 (2004) 데뷔카리나는 일본의 모델겸 배우이다. 아이치 현나고야 시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노세 카리나이다. 세 자매 중 막내인 그녀는 2001년 ‘카바치타레’의 오하라 하루나 역으로 드라마에 처음 출연했다. 2004년 <심호흡의 필요>로 영화 첫 출연에 첫 주연을 맡았으며, 2005년엔 드라마 ‘너무 좋아!!’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버니 드롭>에서 마츠야마켄이치와 추는 섹시댄스 장면이 인상적인데,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췄다.
-<버니드롭>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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