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08-01 출생ㅣ미국ㅣJohnson Family Vacation (2004) 데뷔하와이와 아일랜드의 혼혈인 제이슨 모모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리즈인 <베이워치>부터 시작해 <노스 쇼어 하와이>에 이어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로 이름을 날렸다. 국내에도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거친 야만인 ‘칼 드로고’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제이슨은 원작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능가하는 박력넘치는 야성미로 새롭게 태어난 영웅 ‘코난’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188 센치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능가하는 193 센치의 거구에서 뿜어내는 근육액션과 야수 그 자체인 강인한 눈빛연기는 미국 내 개봉 당시에도 화제를 불러모았다.
-<코난: 암흑의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